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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지만 독서는 하고 싶지만 실천하기 정말 어렵다. 독일에 갔을때 유럽 어른들이 버스나 전철에서 전자책?을 이용하여 독서를 굉장히 많이 하고 있어서 놀란적이 있다. 그 이후 항상 전자책을 나도 시도해볼까? 했는데 전자책 기기가 은근히 비싸서 시도를 해보지 못했다. 올해 회사에서 밀리의서재와 제휴가 되어서 핸드폰을 통해 전자책을 처음 읽고 후기를 남겨 본다. 장점 : 편하다. 언제어디서나 스마트기기를 이용해서 볼수 있다. 여러 북마크 표시 가능. 글자 크기 조절 가능. 책 종류 많음. 단점 : 읽다가 재미 없으면 안읽을 수도 있다.(책 한권을 사면 돈 아까워서라도 다 읽음) 내가 원하는 책이 없을수도 있다. 이상.

아이온큐 IONQ 주식을 사면서 양자컴퓨터를 공부해봐야지 하고 책을 읽어 보았다. 결론적으로 그림을 봐도 다 이해 할 수는 없었다. 엄청난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 라고 물어본다면 향후 5년간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까지 들었다.(양자컴퓨터 개발이 굉장히 어려워 보임) 하지만 미래에는 꼭 필요한 기술이라고 생각된다. 이유는 본인도 머신러닝이나 AI에 관련 코딩을 해보면 현재 컴퓨터로는 계산이 너무 오래 걸린다. 미래에 개발이 성공할 것이냐? 라고 묻는다면 나보다 더 똑똑한 사람들이 더 양자컴퓨터의 필요성을 느끼고 더 개발에 몰두하기 빼문에 성공 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 된다. 그러므로 IONQ 주식을 향후 5년간 매도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 책에세 배운 양자컴퓨터에 대해 이야기하면 다음과 같다 1. 양..

요 근래 에코프로비엠 등 배터리 관련 주식들이 뜨거웠다. 지금은 식은 후지만 투자를 못한 스스로를 자책하면서 밧데리 아저씨가 쓴 책을 읽어 보았다. 관련 업계 종사자로서 다 아는 이야기들이 적혀 있었다. 나는 5년전 전기차 가 핫해질 때부터 LG화학, 포스코케미칼, 코스모화학 등 으로 수익을 약간 본 적이 있긴하다. 하지만 그때가 전기차 붐의 끝 인줄 알고 그 이후에 올랐던 테슬라, 지금의 에코프로에는 투자하지 못했다. 스스로에게 아쉽다. 이 책을 읽고 현재의 배터리 산업과 K배터리 투자여 대해 다시 생각 해보았다. 결론적으로 K배터리에 투자는 안할거 같다. 왜냐하면 획기적인 고밀도 배터리가 나오기 전까지는 전기차 시장은 아직 성숙이 더 필요할거 같다. 비싼 차값으로 내연기관/하이브리드 대비 아직 장점이..

양자컴퓨터 관련주 미래의 테슬라가 될수있을까 장래를 믿고 투자하며, 현재의 가치를 기록합니다.

군주론은 학창시절부터 읽어 왔던 책이다. 당시에는 서울대 100대 추천도서 목록에 있어서 읽었는데 읽을때마다 깊이가 느껴지는 책이라서 좋아한다. 요즘 통 책을 못 읽다 보니 회사 보고서 작성중에 어휘력이나 문장 구성 능력이 떨어지는거 같아 다시 책을 자주 읽을려고 한다. 마키아밸리가 쓴 군주론은 16세기에 지필했지만 현재 사회의 작게는 회사 정치 외교에 대입해도 통할만한 전략이 많이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 그 당시 피렌체를 둘러싼 주변국들의 이해관계가 그려져 그 시대에 있는 것 같은 재미를 준다. 언젠간 군주가 될려는 사람들은 꼭 읽어보면 좋다고 생각한다. 추천!

예전에 신화방송에서 방귀체조라는게 있었다. 효능이 있어서 공유 합니다. 혹시 고통받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유튜브 영상을 따라하시면 됩니다. https://youtu.be/xjq_qbCskYw?si=jwACZRHPiSPrcjU0